남해 관광의 명소!! 가천 다랭이 마을까지 차량으로 5분거리에 있습니다.
펜션 바로 앞의 바다에서 매년 다양한 어촌체험을 경험 하실 수 있어요.
푸른 잔디밭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바베큐! 미리 예약하시면 준비해드려요.
독채형 펜션으로, 모든 객실에서 편안히 일출, 일몰을 감상 하실 수 있어요.
아름다운 논들이 등고선처럼 산 구비를 돌면서 만들어내는 풍광이 바다와 어우러져 모든 이들을 반하게 하는 국가지정 명승 제15호 대한민국 농촌관광1번지 남해 '가천다랭이마을'입니다.
남해바래길은 남해군 해안의 특별한 자연환경을 가슴에 담으며, 즐겁게 걷는 10개의 코스의 도보여행길입니다.
느리면 느릴수록 행복해집니다. 남해바래길은 삶의 제안입니다.
금산(704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줍니다.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선정된 홍현해라우지마을
홍현해라우지마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신나고 재미난 학습체험거리로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세요.
남면 사촌마을에 위치한 사촌해수욕장은 길이 650m, 넓이 20m로 전체 면적이 13,000여㎡인 작은 해수욕장이지만 수심 1.5m, 수온 25℃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하고 부드러운 모래와 아담한 해안의 운치가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